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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념에 대한 이런저런 생각과 글

의심을 품지 않은 믿음은 맹신이 되고, 맹신은 광신으로 이어집니다.

믿음이 깊은 자일 수록 마음 한구석에서는 의심의 끈을 놓아서는 안됩니다.

명심하십시오. 신에게 모든 것을 의지하려 하면 안됩니다.

때로는 신의 뜻이 틀렸다고 자신이 직접 판단할 줄도 알아야합니다. 신 말고도 자기 자신을 믿어야하는 법을 알아야 합니다.

첫 글

머리 속에 늘 생각과 사유들이 가득차 있지만 실상 행동으로 옮기는 것은 적고 글로 표현함에 있어 서툴기 짝이 없다.

그래서 나만의 정리된 생각을 글로 남기기 위해 블로그를 시작한다.